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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동주

갓생보다도 ‘건실한 삶’을 추구합니다.
영화 <헤어질 결심>을 좋아하고, 인디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과 결이 잘 맞아요!
ENTJ이지만 아직 첫 만남에 들킨 적은 없습니다. 친한 친구들 중엔 ENTJ, ENTP, ENFP, ENFJ, ESTJ가 많아요.
갓생보다도 ‘건실한 삶’을 추구합니다. 건실하다는 말은 사람에게도 쓸 수 있지만 기업의 경영이나 재무 상태에 대해서도 쓰이기 때문에 경영학도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해요. 건실한 삶을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독서, 적당한 음주와 바래지 않는 여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사회에선 오히려 갓생보다도 어려운 목표가 아닐까 해요.